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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남한에 있는 김승희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물론 우리는 지금 당장 못 만나겠지만 언젠간은 꼭 만날거라고 믿어~ 뉴스에서 보면 맨날 북한 대통령이랑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어쨰서 경계선을 끊지 않는 것일까? 정말 정치란 알 수 없는 일같아~ 누구가 내 편지를 읽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 한가지는 정말 알려주고 싶단다. 바로 우리는 아주 멀리 떨어져서 살고 있지만 마음은 항상 같이있단다. 만약 지금이라도 통일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정말 궁금해 그렇다면 너희네 땅도 둘러보고 너도 쉽게 만나고 참 좋을텐데... 그런데 정말 너도 이 문제점에 대해 생각을 해본적이 있니?
바로 경계선에 대한 생각 말이야, 물론 경계선이 쳐져서 남과 북이 다를 수도 있지만 정말 어떻게 너무 다를까? 그래도 여려가지도 똑깥을줄 알았는데...
안그래도 우리나라는 중국에 달라붙어서 코딱지만하게 매달려서 살고 있는 데 경계선이 쳐져서 2분의 1로 또 나누어진다니 미국같은 나라가 우리나라를 보고 저 나라는 자기 나라끼리 협동도 안해서 땅도 나누었다니 정말 말도 안되는군.. 물론 이런 말을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하는 사람들도 있을것같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빨리 통일을 해서 땅을 점점 넓혀서 최고에 나라로 만들어보자.  지금은 못 만나지만 언젠간 만날 날을 기대하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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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일장(편지쓰기,그림그리기)코너입니다. [레벨:20]관리자 56627     201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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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제8회 청소년 백일장 시상식 참석 확정 공지 file 관리자 6204     20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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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제15회 청소년 통일 백일장 전국대회' 본선 시상식 종료 [레벨:20]관리자 6033     2016-08-01
 
160 고등부대상(편지) 수상소감문(배우리 : 서울국제고등학교 3학년) 관리자 5960     2010-08-10
 
159 제11회 청소년 통일백일장 전국대회 본선 입상작 모음집 발간 file [레벨:20]관리자 5952     2012-08-24
 
158 종합대상 수상소감문(왕수빈 : 충북금구초등학교 2학년) 관리자 5924     2009-08-17
 
157 편지분야 중등부 대상 수상소감문(윤주현 : 의왕갈뫼중학교 3학년) 관리자 5904     2009-08-17
 
156 최고지도기관 수상소감문(경기흥진고등학교) 관리자 5898     200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