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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북한 친구들아~나는 남한에 사는 오정민이야...나이는 10살취미는 책보기야~나는 싫어하는 것이 야채고,좋아하는 것이 딸기,사과,초콜릿,과자,음료수야.야채는 싫어하는데 엄마는 "먹어라 몸에 좋은것 이다"하고,딸기,사과,초콜릿,과자,음료수는 먹고 싶은데"해롭다...먹지마라"하고 그래서 안먹으려고 노력해도 계속 먹고싶어져...근데 나에 대한 이야기는 했는데 너에 대한 이야기도 알려주지 않을래???너는 취미가 뭐고,좋아하는 음식은 뭐고,싫어하는 음식은 뭐고,보물1호는 뭐고 되게 궁금하다...우리?빨리 통일 해서 만나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같이 군것질도 하고...하자!!!알았쥐???


                             2007년 4월1일 날씨:황사" 남한에 있는 '정민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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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일장(편지쓰기,그림그리기)코너입니다. [레벨:20]관리자 57857     2012-01-07
115 북한친구들에게 [1] 이유진 8085     2007-03-30
 
114 보고싶은 북한 친구들에게...♡ 김유림 8087     2007-04-23
 
113 북한친구들 에게 [1] 박가영 8090     2005-04-06
 
112 [re] 북한에 있는 친구들^^ 전찬영 8094     2008-04-17
 
111 만나보고 싶은 친구에게 김민지 8101     2007-04-27
 
110 북한친구들에게~ [1] 우혜진 8113     2006-04-03
 
109 북한친구들에게 홍수연 8128     2007-04-23
 
108 제5회 편지쓰기 대회 부문별 심사 및 종합대전 심사 완료 관리자 8133     2006-05-18
 
107 북한의내친구들아~ 조예니 8136     2007-03-29
 
106 안녕 친구! 박수경 8139     2006-04-15
 
105 같은 핏줄을 가진 내민족 내 동무들에게..... 박승완 8139     2007-04-23
 
104 북한 친구들에게...♥ 정희윤 8151     2007-03-09
 
103 북한친구들에게 정은혜 8159     2007-03-29
 
102 북한어린이들에게... [1] 신유리 8171     2005-03-11
 
101 북한 친구들에게... 김재용 8176     2007-04-04
 
100 한번도 보지못한 북한친구들에게.♪ 이미현 8176     2007-04-23
 
99 북한 청소년들에게 [2] 최승현 8177     2005-04-06
 
98 북한친구들에게 진수인 8180     2007-04-23
 
97 남과 북에는 이제 붙어야 할 시기가 왔다.. 오유나 8186     2006-03-06
 
96 그림그리기 수상소감문(정채연 : 청주한솔초등 4년) 관리자 8189     200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