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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북한 친구들아~나는 남한에 사는 오정민이야...나이는 10살취미는 책보기야~나는 싫어하는 것이 야채고,좋아하는 것이 딸기,사과,초콜릿,과자,음료수야.야채는 싫어하는데 엄마는 "먹어라 몸에 좋은것 이다"하고,딸기,사과,초콜릿,과자,음료수는 먹고 싶은데"해롭다...먹지마라"하고 그래서 안먹으려고 노력해도 계속 먹고싶어져...근데 나에 대한 이야기는 했는데 너에 대한 이야기도 알려주지 않을래???너는 취미가 뭐고,좋아하는 음식은 뭐고,싫어하는 음식은 뭐고,보물1호는 뭐고 되게 궁금하다...우리?빨리 통일 해서 만나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같이 군것질도 하고...하자!!!알았쥐???


                             2007년 4월1일 날씨:황사" 남한에 있는 '정민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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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일장(편지쓰기,그림그리기)코너입니다. [레벨:20]관리자 58197     2012-01-07
95 북한에 사는 친구들에게 정제민 8222     2007-04-26
 
94 우리민족인 북한친구들에게... 윤아연 8225     2007-03-27
 
93 북한친구에게.. 조은상 8228     2007-04-26
 
92 떨어져 있는 친구들 김보라 8228     2007-04-27
 
91 북한친구들에게 최창규 8231     2007-04-26
 
90 북한아이들에게 강민재 8234     2007-04-23
 
89 북한에서 살고있는 우리의 동포들아~ 곽수린 8241     2006-03-06
 
88 상상속의친구들에게 유지현 8241     2006-03-10
 
» 북한 친구들 에게 오정민 8246     2007-04-01
안녕 북한 친구들아~나는 남한에 사는 오정민이야...나이는 10살취미는 책보기야~나는 싫어하는 것이 야채고,좋아하는 것이 딸기,사과,초콜릿,과자,음료수야.야채는 싫어하는데 엄마는 "먹어라 몸에 좋은것 이다"하고,딸기,사과,초콜릿,과자,음료수는 먹고 싶...  
86 편지쓰기대회 접수 마감일 안내 관리자 8252     2006-04-12
 
85 선하나두고볼수없는내또래동무들에게... 김민희 8266     2007-03-30
 
84 반갑다 동무야!! 한아영 8268     2006-04-04
 
83 북한중학생친구들에게!^ -^ 박미례 8270     2005-04-17
 
82 갈라진 북한 친구들에게.... 엄조용 8286     2007-04-23
 
81 북한에 있는 친구들에게 ^^ 박진환 8288     2007-03-27
 
80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이예슬 8340     2005-03-13
 
79 애미비보 [1] 원종호 8343     2005-03-11
 
78 북한 친구들에게... 최지원 8354     2007-03-15
 
77 대회 참가안내「제5회 남북청소년교류 편지쓰기 전국대회」 file 관리자 8360     2006-02-14
 
76 수상소감문(최종서 : 부여석성중 교사) 관리자 8362     200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