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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남한에 있는 김승희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물론 우리는 지금 당장 못 만나겠지만 언젠간은 꼭 만날거라고 믿어~ 뉴스에서 보면 맨날 북한 대통령이랑 웃으면서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어쨰서 경계선을 끊지 않는 것일까? 정말 정치란 알 수 없는 일같아~ 누구가 내 편지를 읽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 한가지는 정말 알려주고 싶단다. 바로 우리는 아주 멀리 떨어져서 살고 있지만 마음은 항상 같이있단다. 만약 지금이라도 통일이 된다면 우리나라는 어떤 모습을 보일까? 정말 궁금해 그렇다면 너희네 땅도 둘러보고 너도 쉽게 만나고 참 좋을텐데... 그런데 정말 너도 이 문제점에 대해 생각을 해본적이 있니?
바로 경계선에 대한 생각 말이야, 물론 경계선이 쳐져서 남과 북이 다를 수도 있지만 정말 어떻게 너무 다를까? 그래도 여려가지도 똑깥을줄 알았는데...
안그래도 우리나라는 중국에 달라붙어서 코딱지만하게 매달려서 살고 있는 데 경계선이 쳐져서 2분의 1로 또 나누어진다니 미국같은 나라가 우리나라를 보고 저 나라는 자기 나라끼리 협동도 안해서 땅도 나누었다니 정말 말도 안되는군.. 물론 이런 말을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하는 사람들도 있을것같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빨리 통일을 해서 땅을 점점 넓혀서 최고에 나라로 만들어보자.  지금은 못 만나지만 언젠간 만날 날을 기대하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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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공지 백일장(편지쓰기,그림그리기)코너입니다. [레벨:20]관리자 58356     2012-01-07
95 남과 북에는 이제 붙어야 할 시기가 왔다.. 오유나 8243     2006-03-06
 
94 북한아이들에게 강민재 8244     2007-04-23
 
93 그림그리기 수상소감문(정채연 : 청주한솔초등 4년) 관리자 8245     2008-09-09
 
92 북한에 사는 친구들에게 정제민 8248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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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북한친구들에게 최창규 8258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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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북한에서 살고있는 우리의 동포들아~ 곽수린 8268     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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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반갑다 동무야!! 한아영 8284     2006-04-04
 
84 선하나두고볼수없는내또래동무들에게... 김민희 8290     2007-03-30
 
83 북한중학생친구들에게!^ -^ 박미례 8291     2005-04-17
 
82 북한에 있는 친구들에게 ^^ 박진환 8304     2007-03-27
 
81 갈라진 북한 친구들에게.... 엄조용 8309     2007-04-23
 
80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이예슬 8361     2005-03-13
 
79 애미비보 [1] 원종호 8365     2005-03-11
 
78 북한 친구들에게... 최지원 8368     2007-03-15
 
77 대회 참가안내「제5회 남북청소년교류 편지쓰기 전국대회」 file 관리자 8374     2006-02-14
 
76 수상소감문(최종서 : 부여석성중 교사) 관리자 8377     2008-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