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 제7회 남북 청소년 교류 편지쓰기 전국대회에서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하게된 김포유현초등학교 4학년 이 도윤 이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북한 어린이들에게 편지쓰기를 할 때면 ,저의 머리속에서는 항상 느끼는 것이,땅덩어리가 작은 나라에서 허리가 잘려 올림픽경기를 남북으로 출전해야 하는 현실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남북한의 미래상에 대해 북한 친구에게 편지를 썼더니 이렇게 큰 대회에서 큰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편지를 쓰면서, 같은 민족이라고 하면서도 북한친구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많지 않아 자신이 브끄러웠습니다.
저는 이 번 편지 쓰기를 계기로 북한 친구들을 생각하는 기회로 삼고,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제7회 남북 청소년 교류 편지쓰기 전국대회에서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하게된 김포유현초등학교 4학년 이 도윤 이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북한 어린이들에게 편지쓰기를 할 때면 ,저의 머리속에서는 항상 느끼는 것이,땅덩어리가 작은 나라에서 허리가 잘려 올림픽경기를 남북으로 출전해야 하는 현실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남북한의 미래상에 대해 북한 친구에게 편지를 썼더니 이렇게 큰 대회에서 큰 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편지를 쓰면서, 같은 민족이라고 하면서도 북한친구들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많지 않아 자신이 브끄러웠습니다.
저는 이 번 편지 쓰기를 계기로 북한 친구들을 생각하는 기회로 삼고,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