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8회 한민족 통일염원 청소년 백일장에서 종합대상을 받게 된 대구상원고등학교 2학년 이초록입니다.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학교선생님께 수상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답니다. 작은 상만 받아도 기쁠텐데 종합대상이라니!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다 담임선생님의 지지와 친구들의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가족들과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통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가족들 간의 관계도 훨씬 화목해졌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도 오랜만에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대회를 주최해주신 남북청소년교류연맹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저에게 상을 주신 이유는 제가 이 그림을 그리면서 ‘어떻게 그리면 더 잘 그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상을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하면 분단된 한반도의 모습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그림을 보고 누구나 통일을 바라게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계속 하면서 그렸기 때문에 그 마음을 기특하게 여겨 상을 주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통일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다시한번 저에게 큰 상을주신 남북청소년교류연맹께 감사드립니다.
학교선생님께 수상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답니다. 작은 상만 받아도 기쁠텐데 종합대상이라니!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다 담임선생님의 지지와 친구들의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가족들과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통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가족들 간의 관계도 훨씬 화목해졌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도 오랜만에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대회를 주최해주신 남북청소년교류연맹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저에게 상을 주신 이유는 제가 이 그림을 그리면서 ‘어떻게 그리면 더 잘 그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상을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하면 분단된 한반도의 모습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그림을 보고 누구나 통일을 바라게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계속 하면서 그렸기 때문에 그 마음을 기특하게 여겨 상을 주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통일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다시한번 저에게 큰 상을주신 남북청소년교류연맹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