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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하은이라고 해
너희는 우리랑 말이 달라서 우리말을 이해 하기 어렵지??
솔직히 나도 너희들의 말을 알아볼때 정말 힘들었어
북한에서는 말을 이렇게 쓴다며,,
우리말          북한말..
가위바위보  가위주먹
      건달     날총각
     보리밥    강보리밥
     가끔      가담가담
     간섭  감참
      게시판 -알림판
      계단논 - 다락논
      계모 - 후어머니
      공무원 - 정무원
      가정 주부 - 가정 부녀
     곱슬곱슬하다 - 갑술갑술하다
    괜히 - 건으로
     고종사촌 - 고모사촌
    나들이옷, 외춧복 - 갈음옷
    출입문 - 나들문
등등...
난 아직 너희에 대해서 모르는것이 너무 많아..
그래서 너희들과 같이 친해 지고 싶은데,,
그렇다면 통일을 해야 겠지???
그런데 우리나라와 너네가 통일을 못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자..오직 생각과 개념이 달라서 일가??
아닐꺼야^^
앞으로도 우리 친하게 지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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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일장(편지쓰기,그림그리기)코너입니다. [레벨:20]관리자 58588     2012-01-07
» [re] 북한 친구들에게 양하은 10411     2007-03-26
안녕 난 하은이라고 해 너희는 우리랑 말이 달라서 우리말을 이해 하기 어렵지?? 솔직히 나도 너희들의 말을 알아볼때 정말 힘들었어 북한에서는 말을 이렇게 쓴다며,, 우리말 북한말.. 가위바위보 가위주먹 건달 날총각 보리밥 강보리밥 가끔 가담가담 간섭 ...  
94 북한친구들에게... 김송이 9860     2007-03-26
 
93 북한친구들에게.. 김예지 9169     2007-03-26
 
92 안녕 홍금화 11420     2007-03-26
 
91 [re] 안녕 홍금화 11923     2007-03-26
 
90 [re] 안녕 홍금화 11800     2007-03-26
 
89 북한 친구들에게 이민지 9426     2007-03-25
 
88 북한 친구들에게... 최지원 8393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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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공고「제6회 남북청소년교류 편지쓰기 전국대회」 관리자 9059     2007-03-02
 
82 제6회 편지쓰기 대회 공고 일정 안내 관리자 9147     2007-01-13
 
81 민족의 명산 '금강산 육로관광' 연중 특별모집 file 관리자 7920     2006-08-03
 
80 친구들아 ^^ 같이 통일노래 부르자 이보영 8096     2006-07-10
 
79 통일부 추천 청소년 통일교육 교재 발간 관리자 7861     2006-06-28
 
78 편지쓰기대회/ 종합대전 입상자 시상식 참가안내 file 관리자 7970     2006-06-07
 
77 제5회 편지쓰기 및 종합대전 입상자 발표 관리자 8473     2006-05-31
 
76 제5회 편지쓰기대회 본선 일정 공지 관리자 7863     200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