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11일 남북청소년교류연맹 산하기구로 남북청소년회관 과 남북청소년수련원 건립추진위원회를 발족하여 초대 위원장에 정경석 총재가 취임하고, 1월 15일자 민주평통(제396호)지에 소개되었으며 1월 17일 세계일보의 요청에 의해 기사화 보도 되었다.
2006년 3월 31일 통일부는 현대아산의 요청에 의해 금강산에 남북청소년교류 활성화를 위한 통일수련원 건립을 승인하는 결과를 낳았고 2007년 10월 9일 ‘제43회 청소년 정책연구 세미나’에서 정경석 총재는 청소년정책개발프로그램에 남북청소년교류를 위한 시설운영 등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공감대를 형성 하였으며 정당의 요청에 의해 10월 12일 남북청소년회관 및 남북청소년수련원 건립등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였다.
국회는 10월 18일 국가청소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남북청소년교류사업에 대한 지원이 부진 한 것과 청소년들이 틀에 박힌 교육보다는 현장중심과 체험중심의 통일교육을 위한 청소년 수련관 건립을 제안 하고 동시에 북한에도 청소년 수련관 건립을 제안 함으로서 수련원 건립의 필요성이 가시화 되었다.
연맹은 2007년 11월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추진에대한 경과보고와 남북청소년회관 건립부지로 제안한 서울 모 지역의 땅을 검토키로 하였으며 관련자료를 전담 임원에게 전달하고 추진하게 함으로서 남북청소년회관 및 남북청소년수련원 건립 추진이 속도를 내게 되었다. 끝.
2006년 3월 31일 통일부는 현대아산의 요청에 의해 금강산에 남북청소년교류 활성화를 위한 통일수련원 건립을 승인하는 결과를 낳았고 2007년 10월 9일 ‘제43회 청소년 정책연구 세미나’에서 정경석 총재는 청소년정책개발프로그램에 남북청소년교류를 위한 시설운영 등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공감대를 형성 하였으며 정당의 요청에 의해 10월 12일 남북청소년회관 및 남북청소년수련원 건립등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였다.
국회는 10월 18일 국가청소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남북청소년교류사업에 대한 지원이 부진 한 것과 청소년들이 틀에 박힌 교육보다는 현장중심과 체험중심의 통일교육을 위한 청소년 수련관 건립을 제안 하고 동시에 북한에도 청소년 수련관 건립을 제안 함으로서 수련원 건립의 필요성이 가시화 되었다.
연맹은 2007년 11월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추진에대한 경과보고와 남북청소년회관 건립부지로 제안한 서울 모 지역의 땅을 검토키로 하였으며 관련자료를 전담 임원에게 전달하고 추진하게 함으로서 남북청소년회관 및 남북청소년수련원 건립 추진이 속도를 내게 되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