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맹이 주관하고 있는 <남북청소년교류 학용품및 생필품 나눠쓰기운동> 의 하나로
주식회사 해피라인 (회장 김일상) 에서 생필품(50,390,000원)을 후원받아 6월4일 인천항에서
선적하여 남포항을 통해 북한의 어려운 소년시설에 지원 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보낸 생필품에 대해 북한측으로 부터 계속 보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와 후원사에서 전액 지원 함으로서 성사 됐습니다.
앞으로 이 운동에 참여하실 기업체및 개인은 본연맹 (02) 757-2248로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