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남북청소년교류연맹(약칭 : 남청연, 總裁 鄭景石)은 1월 11일 「남북청소년회관」건립 추진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연맹은 정경석 총재를 추진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추진위원 20명을 확정 하였으며 외부 인사를 영입하여 공동추진위원장, 상임고문, 자문위원, 추진위원을 위촉키로 하였다.
또한 연맹은 남북청소년교류 시대를 맞이하여 「남북청소년수련원」건립과 추진위 산하기구로 「남북청소년대화의광장」,「남북청소년문화센터」를 운영키로 하였다.
수련원으로는 경상북도 울진군에 위치한 약8천여평의 부지를 검토중에 있으며 수도권지역에 건립하게될 회관건립기금마련을 위해 연예인 이벤트행사를 통해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범국민적 관심유도와 일반인 참여 등 독지가를 물색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 전화 : 02)757-2248
남북청소년회관건립기금 기부계좌
중앙우체국 010017-01-016715 (예금주 : (사)남북청소년교류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