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8. 3(수) 10:00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소재한 아름다운재단(상임이사, 박원순 변호사)
에서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와 공동주관으로 민족물자사쓰기운동 개막식이 있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연맹 정경석 총재, 박원순 변호사, 강지원 변호사(국무총리 소속 초대 청소년
보호위원장). 이장희 교수(한국외국어대), 심의섭 교수(명지대) 등 경협관련 인사와 각계인사가
참석했다.
이 행사는 8. 31까지 이어지며 평양무역회사에서 제조한 강서청산수(조선국보)와 (주)신원의
북한근로자들이 개성공단에서 만든 남방 등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정대협의 여성인권박물관
건립 기금으로 전달된다.
에서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와 공동주관으로 민족물자사쓰기운동 개막식이 있었다.
이날 개막식에는 연맹 정경석 총재, 박원순 변호사, 강지원 변호사(국무총리 소속 초대 청소년
보호위원장). 이장희 교수(한국외국어대), 심의섭 교수(명지대) 등 경협관련 인사와 각계인사가
참석했다.
이 행사는 8. 31까지 이어지며 평양무역회사에서 제조한 강서청산수(조선국보)와 (주)신원의
북한근로자들이 개성공단에서 만든 남방 등이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정대협의 여성인권박물관
건립 기금으로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