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청소년위원회(위원장 최영희)가 주최한 2005 한,중 청소년교류 중국 대표단
100명이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한,중 교류를 시작했다.
중국외교부 공무원과 지방공무원 100명으로 구성된 방한단은 서울을 시작으로 제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한국문화 등 청소년교류 활동을 펼친다.
첫날인 2005. 9. 7(수) 19:00에는 한강유람선에서 '한,중 청소년 leadey 선상대화'가 있었
으며 연맹에서는 정경석 총재가 특별 참석하여 장진평 중국단장(중국외교부 대사)과 리싱
외교부 참사관, 정시앙동 중경 영천시 담당 부시장등과 중국교류와 남북교류 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대표단과 함께 유람선을 타고 서울 야경을 관람했다.
또한 정경석 총재는 9.8(목) 19:00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청소년위원회 최영희 위원장이
주최한 중국청소년 대표단 방한 환영회에 참석하여 중국대표단과 국제교류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제4회 남북청소년교류 편지쓰기 전국대회> 본선입상작 모음집을 전달하였으며
중국측 축하공연과 한국측 환영공연 관람도 함께했다.
이번 선상대화에서는 연맹 최문정 간사와 중국청소년간에 실무차원의 교류도 있었다.
100명이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한,중 교류를 시작했다.
중국외교부 공무원과 지방공무원 100명으로 구성된 방한단은 서울을 시작으로 제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한국문화 등 청소년교류 활동을 펼친다.
첫날인 2005. 9. 7(수) 19:00에는 한강유람선에서 '한,중 청소년 leadey 선상대화'가 있었
으며 연맹에서는 정경석 총재가 특별 참석하여 장진평 중국단장(중국외교부 대사)과 리싱
외교부 참사관, 정시앙동 중경 영천시 담당 부시장등과 중국교류와 남북교류 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대표단과 함께 유람선을 타고 서울 야경을 관람했다.
또한 정경석 총재는 9.8(목) 19:00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청소년위원회 최영희 위원장이
주최한 중국청소년 대표단 방한 환영회에 참석하여 중국대표단과 국제교류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제4회 남북청소년교류 편지쓰기 전국대회> 본선입상작 모음집을 전달하였으며
중국측 축하공연과 한국측 환영공연 관람도 함께했다.
이번 선상대화에서는 연맹 최문정 간사와 중국청소년간에 실무차원의 교류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