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청소년위원회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남북청소년
교류연맹 등 회원단체가 주관한 '2005 대한민국 청소년지도자 전국대회'가 9월 26일
~ 27일 (1박 2일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있었다.
'청소년지도자의 삶과 도전 그리고 희망'이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이번 전국대회는
'청소년 전화 1388 개통식'과 연계하여 개최 되었으며 대통령 영부인 권양숙여사님과
최영희 청소년위원장, 김석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청소년단체 대표
및 지도자 등 1,000명이 참석했다.
연맹에서는 정경석 총재, 이정범 부총재가 단체대표로 참여하였으며 특히 최영희
청소년위원장과의 만남과 대화의 시간에서는 연맹 최문정간사가 남북청소년교류의
시대를 맞이하여 정부차원의 정책수립을 건의 하기도 하였다.
또한 연맹은 전국대회 청소년분과에서 '청소년보호, 복지, 인권과 청소년단체의 역할'
이란 주제에 참여하여 자유토론회와 청소년지도자의 밤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류연맹 등 회원단체가 주관한 '2005 대한민국 청소년지도자 전국대회'가 9월 26일
~ 27일 (1박 2일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있었다.
'청소년지도자의 삶과 도전 그리고 희망'이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이번 전국대회는
'청소년 전화 1388 개통식'과 연계하여 개최 되었으며 대통령 영부인 권양숙여사님과
최영희 청소년위원장, 김석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청소년단체 대표
및 지도자 등 1,000명이 참석했다.
연맹에서는 정경석 총재, 이정범 부총재가 단체대표로 참여하였으며 특히 최영희
청소년위원장과의 만남과 대화의 시간에서는 연맹 최문정간사가 남북청소년교류의
시대를 맞이하여 정부차원의 정책수립을 건의 하기도 하였다.
또한 연맹은 전국대회 청소년분과에서 '청소년보호, 복지, 인권과 청소년단체의 역할'
이란 주제에 참여하여 자유토론회와 청소년지도자의 밤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