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2. 13(화)오후 2시 백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제4회 정당, 종교, 시민사회단체 공동회의'가 개최됐다.
"남북협력과 통일비용: 비용과 효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동회의는 정세현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전 통일부장관)의 대회사와 토론및 결의문 발표등의 순서로 진행 되었으며,
각계대표 종합토론회는 최성 국회의원(열린우리당), 정문헌 국회의원(한나라당), 이상열 국회의원(민주당)등 종교, 시민사회단체 대표자가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사)남북청소년교류연맹에서는 정경석 총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