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21일 개성에서 남북공동 나무심기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행사는 남측에서 배기선 국회의원(민화협 상임의장)과 정문헌 국회의원, (사)남북청소년교류연맹 정경석 총재를 비롯한 민화협관련 통일단체인사, 정부관계자, 관련기업, 언론사 등 103명이 참여했으며 북측에서는 북측 민화협 정덕기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였다.
북녘땅의 산림녹화로 생태환경보호와 농업생산기반 보호를위해 첫사업으로 진행된 이날 나무심기는 남북이 공동으로 자남산여관, 선죽교 일대에서 이루어졌으며 북측에서 나무심기 요령을 설명하고 남측에서 준비한 나무를 팀별로 심었으며 묘목 18만그루가 지원되었다.
또한 방북단은 선죽교와 고려박물관을 관람하고 개성공단을 방문하여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홍흥주 상근이사의 안내로 우리기업에서 북측근로자들이 일하는 모습과 제품이 생산되는 과정 등을 견학하였다.
2006. 4. 24
(사)남북청소년교류연맹
이번행사는 남측에서 배기선 국회의원(민화협 상임의장)과 정문헌 국회의원, (사)남북청소년교류연맹 정경석 총재를 비롯한 민화협관련 통일단체인사, 정부관계자, 관련기업, 언론사 등 103명이 참여했으며 북측에서는 북측 민화협 정덕기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였다.
북녘땅의 산림녹화로 생태환경보호와 농업생산기반 보호를위해 첫사업으로 진행된 이날 나무심기는 남북이 공동으로 자남산여관, 선죽교 일대에서 이루어졌으며 북측에서 나무심기 요령을 설명하고 남측에서 준비한 나무를 팀별로 심었으며 묘목 18만그루가 지원되었다.
또한 방북단은 선죽교와 고려박물관을 관람하고 개성공단을 방문하여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홍흥주 상근이사의 안내로 우리기업에서 북측근로자들이 일하는 모습과 제품이 생산되는 과정 등을 견학하였다.
2006. 4. 24
(사)남북청소년교류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