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대한민국 청소년 지도자 대회가 2006. 12. 8(금)~9(토) 1박 2일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성대히 거행 됐다.
국가청소년위원회 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약칭, 청협)가 주최하고 (사)남북청소년교류연맹등 청협회원단체, 한국청소년진흥센터, 한국청소년상담원, 한국청소년수련원,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한국청소년상담지원센터협의회,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이 주관한 이 대회는 전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전국청소년 지도자 대회다.
이번대회는 전국에서 800명의 청소년지도자가 참여 하였으며 중국대표단과 일본대표단 50여명도 함께해 최초로 한,중,일 3개국의 우호교류회도 가졌으며 첫날에는 청소년지도자의 체험한마당, 직능분야별 모임과 청소년지도자의밤에는 연예인초청 축하공연, 문화예술공연, 레그레이션, 장기자랑등에 이어 마직날에는 청소년지도자 한마음체육대회, 지도자 대표자회의륵 갖고 폐회 하였다.
(사)남북청소년교류연맹에서는 정경석 총재 와 간부회원들이 참여 하였고 전국 청소년지도자의 화합, 정보공유, 결집력 향상을 위한 계기가 마련 되었으며 청소년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자리가 되었으며 이대회는 앞으로도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국가청소년위원회 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약칭, 청협)가 주최하고 (사)남북청소년교류연맹등 청협회원단체, 한국청소년진흥센터, 한국청소년상담원, 한국청소년수련원,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한국청소년상담지원센터협의회,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 이 주관한 이 대회는 전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전국청소년 지도자 대회다.
이번대회는 전국에서 800명의 청소년지도자가 참여 하였으며 중국대표단과 일본대표단 50여명도 함께해 최초로 한,중,일 3개국의 우호교류회도 가졌으며 첫날에는 청소년지도자의 체험한마당, 직능분야별 모임과 청소년지도자의밤에는 연예인초청 축하공연, 문화예술공연, 레그레이션, 장기자랑등에 이어 마직날에는 청소년지도자 한마음체육대회, 지도자 대표자회의륵 갖고 폐회 하였다.
(사)남북청소년교류연맹에서는 정경석 총재 와 간부회원들이 참여 하였고 전국 청소년지도자의 화합, 정보공유, 결집력 향상을 위한 계기가 마련 되었으며 청소년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자리가 되었으며 이대회는 앞으로도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