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작년 한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연맹 발전을 위해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계사년 올해 더욱 발전하는 남북청소년교류연맹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으로 성원해 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뜻깊은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년 1월 1일 남북청소년교류연맹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