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정국 속에서도 민족의 대명절 설날은
찾아 왔습니다.
올해는 조용하게나마 가족과 함께 건강한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모든분들의 가정에 행운과 하시는 일이 날로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남북청소년중앙연맹 임직원 일동